무용 작품 「마주하다」에 관한 연구
- Abstract
- 모든 것은 생각과 의식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자기의 성찰이 없는 삶은 무의미한 인생이며, 살아가면서 나 자신을 만나고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기본적 조건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개인의 실존적 차원에서 나타나는 ‘결핍’, ‘충족되지 않음’, ‘무언가의 허전함’이 욕망의 기제로 혹은 억압의 기제로 작동하고, 결핍의 양상은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가를 모색한다.
- Author(s)
- 이영훈
- Issued Date
- 2015
- Awarded Date
- 2015-08
- Type
- Thesis
- Keyword
- 결핍; 행복; 성찰; 치유
- URI
- http://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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