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http://purl.org/rss/1.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rdf:about="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957">
    <title>Repository Community: null</title>
    <link>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957</link>
    <description />
    <items>
      <rdf:Seq>
        <rdf:li rdf:resource="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8" />
        <rdf:li rdf:resource="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6" />
        <rdf:li rdf:resource="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5" />
        <rdf:li rdf:resource="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3" />
      </rdf:Seq>
    </items>
    <dc:date>2026-05-14T16:24:12Z</dc:date>
  </channel>
  <item rdf:about="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8">
    <title>상황적 수동저항이 소비자의 전기자동차 태도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8</link>
    <description>Title: 상황적 수동저항이 소비자의 전기자동차 태도에 미치는 영향
Author(s): 공혜정
Abstract: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는 혁신제품들도 시장 진입 초기에는 소비자들의 저항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의 혁신저항 연구는 혁신저항을 주로 제품 평가 과정에 초점을 맞춰 설명해 왔으나 현실에서는 변화 자체를 피하려는 초기 단계의 저항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사용 중인 제품에 만족하여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소비자들의 반응은 기존 이론만으로는 설명이 어렵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본 연구는 상황적 수동저항, 즉 현재 상태에 만족하여 새로운 제품을 탐색하거나 평가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변화 자체를 회피하려는 무의식적인 저항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새로운 제품에 대한 부정적 태도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상황적 수동저항을 만족의 원천에 따라 두 하위 차원으로 구분하고, 각 차원이 지각된 위험을 매개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 경로와 지각된 위험을 거치지 않고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 경로를 통해 작동할 것이라 가정하였다. 그리고 정보가 명확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제공될 때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정보투명성이 지각된 위험과 태도 사이의 관계를 조절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를 함께 검토했다. 연구 대상은 전기자동차로 설정하였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상황적 수동저항은 전기자동차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 방식은 하위 차원별로 상이했다. 기존 제품에 대한 만족은 지각된 위험에 의해 완전매개되어 태도에 영향을 미쳤으나, 혁신 정도에 대한 만족은 태도에 직접적인 영향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어떤 만족에서 비롯되는 저항인지에 따라 부정적 태도를 갖게 되는 이유와 과정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정보투명성은 지각된 위험과 태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여 소비자의 태도가 제공되는 정보의 수준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소비자 내면의 저항이 태도로 전이되는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기존 혁신저항 연구와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하였다. 특히 전기자동차라는 기술 기반 제품 맥락에서 상황적 수동저항이 부정적인 태도로 이어지는 과정을 심리적 관점에서 실증했다는 데 학문적 의미가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실험 설계를 통해 변수 간 인과관계를 더욱 엄밀하게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정보투명성 외에도 정보의 출처나 제시 방식, 소비자 경험 수준 등의 다양한 요인들을 함께 고려한다면 상황적 수동저항을 완화할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Innovative products that receive high attention and expectations often face consumer resistance during the early stages of market entry. While existing research on innovation resistance has primarily focused on the product evaluation process, in reality, early-stage resistance—driven by an instinctive avoidance of change itself—frequently exerts a more significant influence. Notably, cases where consumers are satisfied with their current products and thus pay no attention to new innovations are difficult to explain solely through conventional theories. 
   Against this backdrop, this study examines how situational passive resistance—an unconscious resistance where consumers feel no need to explore or evaluate new products due to satisfaction with the status quo—leads to negative attitudes toward new innovations. This study categorizes situational passive resistance into two sub-dimensions based on the source of satisfaction. It hypothesizes that each dimension influences attitudes through both an indirect path mediated by perceived risk and a direct path. Furthermore, noting that clear and effective information can induce behavioral chang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moderating effect of information transparen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risk and attitude. An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data collected through a survey, with electric vehicles (EVs)as the research subject. 
   The results indicate that situational passive resistance significantly contributes to the formation of negative attitudes toward EVs, with the underlying mechanisms differing by sub-dimension. Satisfaction with existing products was fully mediated by perceived risk in its effect on attitude. Conversely, satisfaction with the degree of innovation had a direct impact on attitude as well. These findings confirm that the reasons and processes for developing negative attitudes vary depending on the specific source of resistance. Additionally, information transparency was found to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risk and attitude, suggesting that consumer attitudes can shift depending on the level of information provided. 
   By tracing the transition of internal consumer resistance into explicit attitudes, this study offers a perspective distinct from existing innovation resistance literature. In particular, it holds academic significance for empirically demonstrating, from a psychological standpoint, the process by which situational passive resistance leads to negative attitudes within the context of technology-based products like EVs. 
   Future research should employ experimental designs to more rigorously verify th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Furthermore, considering diverse factors such as information sources, presentation formats, and consumer experience levels alongside information transparency would allow for more specific strategies to mitigate situational passive resistance.</description>
    <dc:date>2025-12-31T15:00:00Z</dc:date>
  </item>
  <item rdf:about="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6">
    <title>색상·주파수 특성 변화에 따른 ResNet 모델의 신뢰도 인과 분석</title>
    <link>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6</link>
    <description>Title: 색상·주파수 특성 변화에 따른 ResNet 모델의 신뢰도 인과 분석
Author(s): 권태윤
Abstract: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류 모델, 특히 ResNet 계열의 합성곱 신경망은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지만, 입력 이미지를 어떤 시각 적 단서에 근거하여 특정 클래스를 선택하는지 그 내부 의사결정 구조가 명 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한계를 지닌다. 실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조명 변화 는 밝기 분포를 뒤틀어 명암 대비를 왜곡시키고, 색상 변화는 색조와 채도 정 보가 원래 형태를 잃게 만들어 색채 구조를 흔들며, 질감 손실은 미세한 패턴 을 사라지게 하여 세부 구조의 인식을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비정형 입력은 모델이 특징을 추출하는 전체 과정에 영향을 미쳐 내부 표현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예측 신뢰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러 한 취약성은 대규모 정제 데이터셋을 중심으로 학습된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밝기 변화, 색채 강도 변화, 윤곽의 대비 변화와 같은 물리 적 변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다. 기존의 설명가 능 인공지능 기법은 주로 사후적 시각화를 통해 모델이 어디를 보았는가를 보여주는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입력의 물리적 변화가 모델의 판단 과정과 결과에 어떤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지까지는 규명하지 못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색상·주파수 개입 기반 인과 분 석 프레임워크(Color–Frequency Intervention-based Causal Analysis Frame work)를 제안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LAB/HSV 색상 채널과 웨이블릿 서브밴 드에 대해 능동적 개입을 수행하고, 변화된 입력이 예측 확률 변화(∆P), Score-CAM 구조, 주파수 반응에 어떤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지 실시간으 로 측정한다. 이를 통해 관찰 중심 XAI를 넘어서, 입력–반응–결과의 인과 경로를 실험적으로 규명하는 능동형 분석 체계를 구현한다. 색상 개입 실험에서는 저조도 환경에서 L 채널이 0–20 범위로 압축되고 A/B 색채 정보가 0 근처로 수렴하는 이중 압축(double compression) 현상이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장면이 모두 무특징·저조도 영역으로 왜곡되며 모델의 기준 신뢰도(Pbase)가 크게 감소하였다. 본 프레임워크를 통해 L 채널 을 확장하고 A/B 색차를 복원한 결과, 윤곽·색채 단서가 회복되었고 예측 신 뢰도는 평균 15–30% 증가하였다. 밝은 조도에서도 HSV의 V 채널 과포화 와 S 채널 감소로 인해 구조적 정보가 소실되었으나, 조도·채도 개입을 통해 ImageNet 학습 분포에 가까운 특징이 복원되면서 신뢰도 저하가 크게 완화 되었다. 주파수 개입 실험에서는 ResNet50이 초기 합성곱 계층이 웨이블릿 서브밴드와 구조적으로 대응함이 확인되었고, LH·HL 대역은 윤곽·경계, HH 대역은 질감을 반영하였다. 특정 서브밴드 증폭 시 형태·질감 기반 특징이 재 활성화되며 신뢰도가 평균 0.10~0.25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예측 확률 변화를 기반으로 색상 인과 그래프와 주파수 인과 그래프를 제공하여, 입력 조작이 모델의 신뢰도·활성화 구조·주파수 선택 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설명한다. 이는 단순 시각화 수준을 넘어, 모 델 편향을 진단–개입–정량화–교정하는 능동적 인과 디버깅 도구로 확장될 수 있다. 향후 개입 자동화·최적화를 통해 이미지 보정, OOD 방어, 데이터 중심 모델 개선으로의 발전이 가능하며, 의료 영상, 포렌식, 이상 탐지, 딥페 이크, 산업 검사 등 다양한 비전 분야에서 편향 교정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본 프레임워크는 생성형 AI 모델에도 적용 가능하여, 생성과정 의 편향·비정상 패턴·조작 가능성을 규명하는 인과 기반 XAI 방식으로 확장 될 잠재력을 가진다. 【주제어】색상·주파수 개입 기반 인과 분석, 설명 가능 인공지능, 색상 개입, 주파수 개입, 색상 인과 그래프, 주파수 인과 그래프</description>
    <dc:date>2025-12-31T15:00:00Z</dc:date>
  </item>
  <item rdf:about="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5">
    <title>식품기업 품질경영활동이 혁신성과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5</link>
    <description>Title: 식품기업 품질경영활동이 혁신성과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Author(s): 김인
Abstract: 현대 식품산업은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나, 원자재 가격 변동성 심화와 안전 규제 강화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식품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품질 관리를 넘어,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 역량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품질경영활동(공급자 품질관리, 내부 품질관리, 고객 품질관리)이 기업의 혁신성과와 경영성과에 미치는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고, CEO 혁신성향 수준(고/저)에 따라 주요 변수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비교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식품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241부의 유효 데이터를 바탕으로 빈도분석, 신뢰도 및 타당성 분석, 독립표본 t-검정(t-test)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실증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식품기업의 품질경영활동 중 내부 품질관리와 고객 품질관리는 혁신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급자 품질관리는 혁신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식품기업의 혁신 창출에 있어 단순한 협력업체 관리보다는 내부 공정의 고도화와 고객 니즈의 선제적 반영이 더욱 직접적인 동인임을 시사한다.
  둘째, 혁신성과는 기업의 경영성과(재무적 성과, 비재무적 성과) 모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품질활동을 통해 축적된 혁신 역량은 매출 증대와 같은 가시적 성과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 제고와 같은 비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기제임이 밝혀졌다.
  셋째, CEO 혁신성향에 따른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혁신성향이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3가지 품질경영활동의 수행 수준과 혁신성과, 그리고 재무적 성과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재무적 성과의 경우 혁신성향이 낮은 집단이 미세하게 높은 수치를 보여, 리더의 성향이 성과의 유형(성장 vs 안정)에 따라 차별화된 양상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식품산업에서 내부 및 고객 지향적 품질 활동이 혁신의 핵심 선행요인임을 규명하고, CEO의 높은 혁신성향이 실제 품질 활동의 활성화와 재무적 성과 향상으로 연결됨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실무적 의의가 있다.|While the modern food industry has achieved quantitative growth driven by the global expansion of ‘K-Food,’ it concurrently faces internal and external uncertainties, including intensified volatility in raw material prices and stricter safety regulations. In this environment, achieving sustainable growth requires food companies to transcend mere quality control and secure innovation capabilities that generate tangible performance based on quality foundations.
  Accordingly, this study aims to elucid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quality management activities (supplier, internal, and customer quality management) and their impact on corporate innova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in domestic food companies. Furthermore, it intends to comparatively analyze whether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exist among key variables based on the level of CEO innovation orientation (high vs. low). To achieve this, a survey was conducted among employees of food companies. Based on the 241 valid responses collected,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d validity analysis, and independent two-sample t-tests were performed.

  The major empirical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mong the quality management activities of food companies, internal quality management and customer quality management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innovation performance. Conversely, supplier quality management was confirmed to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innovation performance. This suggests that stabilizing internal processes and proactively reflecting customer needs are more direct drivers of innovation creation in food companies than simple supplier management.
  Second, innovation performance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both business performance dimensions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In other words, it was revealed that innovation capabilities accumulated through quality activities are a key mechanism that simultaneously drives not only tangible results such as sales growth (financial performance) but also non-financial results such as corporate image enhancement.
  Third, the analysis of differences between groups based on CEO innovation orientation showed that the group with high innovation orientation ha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execution in all three quality management activities, innovation performance, and financial performance compared to the group with low innovation orientation. However, in the case of non-financial performance, the group with low innovation orientation showed slightly higher figures, confirming that the leader's orientation manifests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type of performance (growth vs. stability).
  This study holds academic and practical significance in identifying internal and customer-oriented quality activities as key antecedents of innovation in the food industry, and in empirically demonstrating that a CEO's high innovation orientation is linked to the revitalization of actual quality activities and the improvement of financial performance.

【Key words】 Food Industry, Quality Management Activities, Innovation Performance, Business Performance, CEO Innovation Orientation</description>
    <dc:date>2025-12-31T15:00:00Z</dc:date>
  </item>
  <item rdf:about="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3">
    <title>혁신 저해 요인이 중소벤처기업의 탐색적 혁신과 활용적 혁신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dspace.hansung.ac.kr/handle/2024.oak/10663</link>
    <description>Title: 혁신 저해 요인이 중소벤처기업의 탐색적 혁신과 활용적 혁신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최영수
Abstract: 본 연구는 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하는 혁신 저해 요인―구체적으로 시장 요인과 자금 요인―이 기업의 탐색적 혁신과 활용적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이 과정에서 외부 협력이 수행하는 매개적 역할을 분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기업 환경은 글로벌 경쟁 심화, 기술 변화 가 속화, 시장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인해 혁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자원(자본, 인력, 기술, 정보) 제약이 심화되어 혁신 저해 요인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혁신 저해 요인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경로를 통해 혁신 성과에 영향을 미치며, 외부 협 력이 이를 완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은 학 문적·실무적으로 중요한 연구 과제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양손잡이 이론(Ambidexterity Theory)을 이론적 틀 로 설정하였다. 양손잡이 이론은 기업이 단기적 성과를 유지하면서 장기적 성 장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탐색적 혁신과 활용적 혁신을 균형적으로 수행해 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나 자원이 제한적인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내부 자원만 으로 양손잡이 전략을 달성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며, 외부 협력(대학, 연구기관, 대기업, 정부와의 협력 등)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핵심 적 메커니즘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기업혁신조사 데이터(KIS)의 중소벤처기업 자료를 활용하여 표본을 구축하였고, 붓스트래핑(Bootstrapping) 기법을 적용하여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실증 분석 결과, 첫째, 시장 요인은 탐색적 혁신 에는 유의미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활용적 혁신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금 요인은 탐색적 혁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활용적 혁신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금 제약이 항상 혁신을 억제하기보다는, 기업이 위기 상황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원을 선택적으로 집중하게 만 드는 동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외부 협력은 혁신 성과에 직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시장 요인과 자금 요인이 혁신 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완화하는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중소벤처기업이 구조적 자원 제약 속에서도 외부 협력을 통해 양손잡이 전략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아래와 같은 이 론적 기여를 제공한다. 첫째, 시장 및 자금 요인의 역할을 통합적으로 조망하 여 혁신 저해 요인의 개념을 재정의하였다. 기존 연구가 혁신 저해 요인을 주 로 혁신을 억제하는 외부적 압력으로 해석한 것과 달리, 본 연구는 자금 제약 이 탐색적 혁신을 촉진하는 내생적 동인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기업행동이론의 관점에서 자원 제약이 조직의 문제 해결 행동을 유도하 는 '능동적 제약'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저해 요인의 효과가 기업의 전략적 대응에 따라 매개·변형되는 맥락 의존적 현상임을 입증하였다. 둘째, 중소기업의 양손잡이 전략 구현 방식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시각을 제시하였 다. 본 연구는 조직 내 자율성을 강조하는 기존의 맥락적 양손잡이(Contextu al Ambidexterity) 논의가 자원과 역량이 제한된 중소기업의 현실에 적용되기 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에 대한 실질적 대안으로 외부 협 력을 통해 탐색과 활용의 이중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제시하고 이를 실증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 기여를 갖는다. 셋째, 외부 협력 을 양손잡이 이론과 개방형 혁신 이론을 연결하는 교량적 개념으로 재정립하 였다. 실무적으로는 중소벤처기업이 시장 정보 부족, 자금 제약 등과 같은 구조 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외부 협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탐색적 혁신과 활용적 혁신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정부, 대학, 연구기 관, 민간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중소벤처기업이 혁신 저해 요인을 극 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전략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본 연구는 몇 가지 이론적 한계를 지닌다. 첫째, 혁신 저해 요인을 시장 요인과 자금 요인으로 한정하여 분석하였기에, 다른 요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둘째, 외부 협력의 질적 요인까지 반영하지 못하였다. 셋째, 연구 설계가 횡단적 자료에 기반하고 있어 동태적 과정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 다. 넷째, 자금 제약이 혁신 유형별로 상반된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인 중재 기제를 심층적으로 규명하지 못하였다. 마지막으로, 향후 연구에서는 구조방 정식모형(SEM)을 도입하여 측정오차를 통제하고, 탐색적·활용적 혁신 간의 상관관계와 다중 매개 경로를 동시에 분석하여 연구의 분석적 정합성을 제고 할 필요가 있다.</description>
    <dc:date>2025-12-31T15:00:00Z</dc:date>
  </item>
</rdf:RDF>

